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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및 포항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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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032회 작성일 22-01-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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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환경부)는 2016년 들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접수를 받지 않다가 여론에 밀려 4월25일부터 피해접수를 재개하고 무기한 접수키로 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김영주의원실에 제출한 자료[1]에 의하면, 5월31일까지 한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접수된 4차 피해접수는 1,054명이다. 이중 사망사례는 1-3차 사망자 226명보다 많은 236명이다.

 

·         2015년 4월까지 진행된 1-2차 조사에 사망자 146[2]명을 포함한530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2015년도에 접수된 3차조사 신고자는 사망자 80명을 포함한 752명이다. 2016년 5월말까지 접수된 4차 접수자 1,054명을 포함한 지금까지 접수된 전체 피해자는 2,336명이다. 사망자는 462명이고 생존환자는 1,874명이다. 전체 피해신고자의 19.8%가 사망으로 신고자 10명당 2명이 사망자인 셈이다.

 


[1] 6월11일 의원실에 전달된 데이터는 1057명에 사망 238명이었는데, 최종 제출된 자료는 1054명에 사망 236명으로 수정되었다.

[2] 1-2차 조사발표 이후 6명이 추가로 사망해 146명이 되었다. 정부는 판정등급 4단계 피해자의 경우 기본적인 건강모니터링도 하지 않아 피해자가 사망해도 파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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