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석탄화력발전의 현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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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론몰이를 하고 있지만 현행법과 정부의 입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 미래를 희생시킬 수는 없습니다.
포스코석탄화력발전소반대 청정포항수호 시민대책회의(이하 ‘대핵회의’)는 10일 저녁 7시 포항중앙아트홀에서 석탄화력발전소를 주제로 공개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사는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이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당진의 현실과, 그 폐해를 알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강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석탄화력발전의 문제를 공감하고 포항의 환경을 다시 한 번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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