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탈핵을 위한 411 총선후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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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맞아 지역의 핵(발전)문제를 정치 쟁점화 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탈핵’ 가치를 공유하는 정당(후보자)의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전11시 포항 시청 브리핑룸에는 박혜령(녹색당,영덕), 허대만(민주당,포항남.울릉), 유성찬(통합진보당,포항북),
이광춘(통합진보당,경주) 후보가 참석하여 동해안의 탈핵과 탈핵기본법 제정을 위한 후보들의 발언과 약속이 있었습니다.
핵발전의 위험을 항구적으로 없애고, 재생가능에너지 중심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 탈핵정치, 탈핵정책의 실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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